Parandurume Parandurume Inc.
메뉴
캄보디아 MoCFA 발표: 문화유산 디지털 트윈, 스마트시티, AI 교육
· 3 min read digital-twin heritage cambodia MoCFA smart-city AI-training public-sector-training site-survey presentation

캄보디아 MoCFA 발표: 문화유산 디지털 트윈, 스마트시티, AI 교육

파란두루미가 2026년 6월 24일 캄보디아 문화예술부(MoCFA)에 문화유산 디지털 트윈, 왓 프놈 스마트시티, AI 기반 교육 협력 방향을 제안했습니다.

캄보디아 MoCFA 발표: 문화유산 디지털 트윈, 스마트시티, AI 교육

파란두루미는 2026년 6월 24일, 캄보디아 왕국 문화예술부(MoCFA, Ministry of Culture and Fine Arts)를 방문해 Heritage Digital Twin Initiative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발표 주제는 “Connecting Cambodia’s Cultural Legacy to the AI Era"로, 캄보디아의 문화유산을 AI 시대의 보존·복원·지속가능 관광·주권형 AI 개발과 연결하는 전략을 다뤘습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문화유산 디지털 트윈, 왓 프놈 스마트시티 가능성, 그리고 캄보디아 공무원과 청년 학생을 위한 AI 기반 교육이라는 세 가지 협력 방향이 함께 논의되었습니다.

2026년 6월 24일 Heritage Digital Twin Initiative 발표 후 MoCFA 관계자들과 함께한 단체 사진

캄보디아 문화유산을 위한 Heritage Digital Twin Initiative

이번 발표에서는 문화유산 디지털 트윈이 보존, 복원, 지속가능 관광, 주권형 AI 개발을 위한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음을 제안했습니다. 디지털 트윈은 단순한 3D 모델이 아니라, 정밀한 3D 공간 데이터와 IoT 센서 계층, AI 분석 엔진, 인터랙티브 인터페이스를 결합한 살아 있는 문화기술 시스템입니다.

MoCFA 회의에서 문화유산 디지털 트윈 개념을 발표하는 모습

파란두루미는 문화유산 디지털 트윈이 정적 아카이브를 넘어, 지속적으로 갱신되고 질의 가능한 보존·활용 인프라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문화유산 현황을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존 현장의 의사결정과 시뮬레이션, 위험 예측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보존(Preserve): 문화유산의 현재 상태를 영구적이고 손실에 강한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
  • 복원(Restore): 정밀 3D 데이터를 기반으로 손상 구조물의 수리·재건·보존 계획을 지원
  • 지속가능 관광(Experience): 취약한 유산 현장에 물리적 부담을 더하지 않으면서 몰입형 전시·교육·관광 경험을 확장
  • 주권형 AI 데이터(AI Data): 캄보디아가 소유하고 거버넌스하는 공간 데이터셋을 연구·교육·책임 있는 혁신 파트너십에 활용

디지털 트윈 시스템의 구성 요소를 설명하는 발표 장면

캄보디아 공무원과 청년 학생을 위한 AI 기반 교육

캄보디아 정부는 공무원과 청년 학생을 위한 교육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파란두루미는 이번 협력 방향에 AI 기반 교육과 역량 강화(AI-powered training and capacity building)를 핵심 항목으로 포함하고자 합니다.

이 교육 방향은 공공기관과 미래 인재가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고, 실제 행정·교육·문화 현장에서 활용하며,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둡니다. 가능한 교육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공무원을 위한 AI 리터러시: 생성형 AI, 책임 있는 AI 활용, 공공 행정 업무 생산성 향상 워크플로
  • 디지털 트윈·스마트시티 운영 교육: 공간 데이터, IoT, 대시보드, AI 분석을 공공서비스와 현장 운영에 적용하는 방법
  • 문화유산 기술 교육: 3D 스캐닝, 디지털 아카이브, 몰입형 콘텐츠, 문화 데이터 거버넌스 교육
  • 실습형 AI 프로젝트 학습: 행정, 교육, 관광, 문화유산을 연결하는 프로토타입과 업무 자동화 흐름 구축

파란두루미는 AI 교육을 문화유산 디지털 트윈과 스마트시티 활용 사례에 연결함으로써, 단일 기술 도입을 넘어 캄보디아의 장기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왓 프놈 현장 실사와 스마트시티 가능성

같은 방문 기간인 2026년 6월 24일, 파란두루미는 왓 프놈(Wat Phnom) 현장도 실사했습니다. 현장 검토 결과, 왓 프놈은 Heritage Digital Twin Initiative 단독 적용보다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관점에서 더 적합한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왓 프놈은 도시 맥락 속에 위치한 공공·문화 공간인 만큼, 향후 방문객 흐름 파악, 도시 안전, 공공공간 모니터링, 이동성과 접근성 분석, 환경 센싱,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 등으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파란두루미는 해당 장소의 문화적·시민적 역할을 존중하면서, 디지털 트윈·컴퓨터 비전·IoT·AI 자동화·AI 기반 공공교육을 스마트시티 모델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검토할 예정입니다.

캄보디아 문화유산 파일럿 구상

Heritage Digital Twin Initiative 관점에서는 캄보디아 문화유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파일럿 구상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특히 시엠립의 반테아이 스레이 사원(Banteay Srei Temple)은 정교한 분홍 사암 부조, 높은 국제적 인지도, 명확한 파일럿 범위를 갖춘 후보지로 제시되었습니다.

또한 파란두루미가 국내에서 수행한 문화유산 디지털 트윈 사례와 데모를 공유하며, 동일한 제작·운영 파이프라인을 해외 문화유산 보존과 디지털 활용 프로젝트로 확장할 수 있음을 설명했습니다.

파란두루미의 기여 방향

파란두루미는 Digital Twin, Computer Vision, Immersive XR, AI Automation, AI 기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Duru Twin, XR Solution, 3D Interactive 기술을 문화유산과 스마트시티 분야에 적용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문화유산 기관, 공공기관, 교육기관, 연구자, 기술 파트너와 협력하여 소중한 유산을 보호하고, 현장 맥락상 더 적합한 경우에는 스마트시티 관점의 도시 혁신과 AI 인재 양성 기회를 함께 검토해 나가겠습니다.